전기 용어집

현장에서 자주 쓰는 전기 용어를 쉽게 풀이했습니다.

85개 용어

%임피던스
변압기 등 기기의 임피던스를 정격용량 기준의 백분율로 나타낸 값으로, %Z가 작을수록 단락전류가 커진다. 단락전류 계산과 변압기 병렬운전 검토의 핵심 지표다.
3상3선식
중성선 없이 3개의 상 도체만으로 전력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주로 동력(모터) 부하나 고압·특고압 배전에 쓰인다. 단상 220V 전등 부하를 함께 쓰기 어렵다.
3상4선식
3개의 상 도체(R,S,T)에 중성선(N) 1선을 더한 4선으로 전력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선간 380V(동력)와 상-중성선 220V(전등)를 동시에 쓸 수 있어 일반 건물 저압 수전에 표준으로 사용된다.
검전
작업 전 해당 전로에 전압이 실제로 없는지 검전기로 확인하는 안전 절차다. 정전 작업의 필수 단계로, 검전 없이 충전 여부를 단정하면 감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결상(欠相)
3상 중 한 상이 단선·접촉불량 등으로 끊겨 2상만 공급되는 상태이다. 3상 전동기가 결상되면 나머지 권선에 과전류가 흘러 소손되므로 EOCR 등으로 보호한다.
계약전력
한전과 수용가가 사용하기로 약정한 최대 전력으로, 요금(기본요금)과 수전설비 용량 산정의 기준이 된다. 실제 사용전력이 이를 초과하면 초과요금이 부과된다.
계통접지(TN/TT/IT)
전원(변압기 중성점)과 기기 외함의 접지 방식을 분류한 것으로, 첫 글자는 전원의 접지(T:직접접지, I:비접지), 둘째 글자는 외함의 접지(T:독립접지, N:전원과 연결) 방식을 나타낸다. KEC는 TN, TT, IT 계통을 규정한다.
고조파(harmonic)
기본 주파수(60Hz)의 정수배(120Hz, 180Hz 등) 주파수를 갖는 전류·전압 성분으로, 정류기·인버터 등 비선형 부하에서 발생한다. 기기 과열, 중성선 과부하, 역률 저하의 원인이 된다.
과부하
전선·기기에 정격(허용전류)을 초과하는 전류가 지속적으로 흐르는 상태로, 단락처럼 급격하지는 않지만 누적되면 절연 열화·화재를 유발한다. 배선용차단기·과부하계전기가 보호한다.
누설전류
정상 운전 중에도 절연물·대지정전용량 등을 통해 미세하게 대지로 흘러나가는 전류이다. KEC에서는 누설전류를 최대공급전류의 1/2000(0.5mA) 이하로 유지하도록 규정한다.
누전차단기(ELB)
회로의 유입·유출 전류 차이(누설전류)를 영상변류기로 감지해 지락·누전 시 회로를 차단하는 차단기로, 감전·전기화재를 예방한다. 과부하·단락 보호 기능을 겸한 제품도 많다.
단락
전위가 다른 두 충전부(상-상 또는 상-중성선)가 임피던스 거의 없이 직접 접촉하는 사고로, 정격을 크게 초과하는 대전류(단락전류)가 흐른다. 배선용차단기·퓨즈로 신속히 차단해야 한다.
단락용량
전로에서 단락(쇼트) 사고가 났을 때 흐를 수 있는 고장전류의 크기를 나타내며, 보통 kA 또는 MVA로 표현한다. 차단기의 차단용량 선정과 기기 강도 검토의 기준이 된다.
단락접지기구
정전 작업 구간을 일부러 단락시키고 접지해, 오송전·유도전압으로부터 작업자를 보호하는 기구다. 검전·방전 후 부설하며, 작업이 끝나면 제거한 뒤 송전한다.
대지전압
충전부(전선 등)와 대지(접지) 사이의 전압을 말하며, 접지방식에 따라 값이 달라진다. 중성점 접지 계통에서는 상전압과 같고(예: 220V), 비접지 계통에서는 선간전압과 같아 감전 위험 판단의 기준이 된다.
델타결선(Δ)
3상 권선을 삼각형 모양으로 폐로하여 각 꼭짓점에서 선을 빼는 결선 방식으로, 선간전압과 상전압이 같다. 중성선이 없으며 변압기 1차측이나 동력 전용 계통에 주로 사용된다.
돌입전류(기동전류)
전동기 기동이나 변압기·콘덴서 투입 직후 순간적으로 정격의 수 배~수십 배까지 흐르는 큰 전류이다. 짧은 시간 흐르므로 차단기의 순시 트립이 이를 견디도록 정정한다.
등전위본딩
건물 내 금속 배관·구조체·기기 외함 등 도전성 부분을 서로 전기적으로 연결해 부분 간 전위차를 없애는 것이다. 감전·화재를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KEC에서 보호·보조·접지용 본딩을 규정한다.
몰드변압기
권선을 에폭시 수지로 몰딩(주형)해 절연한 건식 변압기로, 기름을 쓰지 않아 화재·오염 위험이 적다. 난연성이 좋아 빌딩·지하 전기실 등 옥내 수전설비에 많이 쓰인다.
무효전력(var)
코일·콘덴서 등에서 자기장·전기장을 형성하기 위해 전원과 부하 사이를 오가기만 하고 실제 일로 소비되지 않는 전력으로, 단위는 바(var)이다. Q=VIsinθ로 계산하며 역률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된다.
배선용차단기(MCCB)
과부하와 단락 같은 과전류가 흐를 때 자동으로 회로를 차단해 전선과 기기를 보호하는 차단기로, 차단 후 재투입이 가능하다. 누전 검출 기능은 없어 누전 보호는 누전차단기로 별도 분담한다.
변압기 결선(Δ-Y)
1차를 델타(Δ), 2차를 와이(Y)로 결선하는 방식으로, 2차 중성점을 인출해 상전압과 선간전압을 함께 쓸 수 있다(예: 380/220V). 수변전설비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결선이다.
보호도체(PE)
감전 보호를 위해 기기의 노출도전부와 접지(또는 계통 중성점)를 연결하는 도체로, 평상시에는 전류가 흐르지 않는다. 녹색-노란색 줄무늬로 식별하며 KEC에서 'PE'로 표기한다.
부등률
개별 부하들의 최대수요 합을 합성(전체) 최대수요로 나눈 값으로 항상 1 이상이다. 각 부하의 피크 시간이 다르다는 점을 반영해 설비를 과대하게 잡지 않도록 한다.
부하율
일정 기간의 평균수요전력을 최대수요전력으로 나눈 비율[%]로, 설비가 얼마나 고르게 활용되는지를 나타낸다. 부하율이 높을수록 설비 이용 효율이 좋다는 의미다.
불평형전류
3상 각 상의 부하가 고르지 않아 상별 전류 크기·위상이 서로 달라질 때 발생하는 전류이다. 3상4선식에서는 그 차이가 중성선으로 흐르며, 불평형이 크면 중성선 과열·전압 불균형을 유발한다.
사용전검사
전기설비를 사용하기 전에 시설 기준 적합 여부를 한국전기안전공사가 확인하는 법정 검사다. 합격해야 전기를 사용할 수 있으며, 신설·증설 설비에 적용된다.
상전압
3상 회로에서 각 상의 선과 중성점(또는 대지) 사이의 전압을 말한다. Y결선에서는 선간전압의 1/√3배(약 0.577배)가 상전압이 된다(예: 선간 380V → 상전압 220V).
서지흡수기(SA)
VCB 등 개폐 시 발생하는 개폐서지로부터 몰드변압기·전동기 같은 기기를 보호하는 장치다. 콘덴서와 저항으로 서지 파고와 상승률을 완화해 권선 절연을 지킨다.
선간전압
3상 회로에서 서로 다른 두 상(선)의 도체 사이에 걸리는 전압으로, 일반적으로 '380V', '22.9kV'처럼 계통전압을 표기할 때 쓰는 값이다. Y결선에서는 상전압의 √3배이다.
수용률
설비용량(합계) 대비 실제 최대수요전력의 비율로, (최대수요전력÷설비용량)×100[%]로 계산한다. 모든 부하가 동시에 쓰이지 않으므로 변압기·간선 용량을 합리적으로 산정하는 데 쓴다.
순간전압강하(SAG)
계통 고장이나 큰 부하 기동 등으로 전압이 수십 ms~수 초 동안 잠깐 떨어졌다 회복되는 현상이다. 짧은 시간이라도 정밀기기 정지·오동작을 유발할 수 있다.
안정권선(3차 델타)
Y-Y 결선 변압기에 추가하는 델타 결선의 제3권선으로, 제3고조파 순환경로를 만들어 중성점 전위를 안정시키고 파형 왜곡을 억제한다. 안정권선이라고도 부른다.
역률(cosθ)
피상전력 중 실제 일로 쓰이는 유효전력의 비율(역률=유효전력/피상전력=cosθ)로, 1에 가까울수록 전력을 효율적으로 사용함을 뜻한다. 한전에서는 보통 90~95% 기준으로 역률 미달 시 요금을 추가 부과한다.
영상전류(3I0)
3상 전류를 대칭좌표법으로 분해했을 때 세 상이 크기·위상이 같은 성분(영상분 I0)으로, 그 합인 3I0은 주로 지락(누전) 시 대지로 흐르는 전류이다. 지락계전기(GR)의 검출 대상이 된다.
옴의 법칙(V=IR)
도체에 흐르는 전류(I)는 양단 전압(V)에 비례하고 저항(R)에 반비례한다는 기본 법칙으로, V=IR로 표현된다. 전압·전류·저항 중 두 값을 알면 나머지를 구할 수 있다.
유입식 변압기
권선과 철심을 절연유에 담가 절연·냉각하는 변압기로, 가격이 저렴하고 대용량에 유리하다. 다만 기름 누유·화재 위험이 있어 옥외나 별도 변압기실에 주로 설치한다.
유효전력(W)
전기 에너지가 실제로 일(열·빛·회전력 등)로 소비되는 전력으로, 단위는 와트(W)이며 P=VIcosθ로 계산한다. 전력요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실제 사용 전력이다.
잔류전하 방전
케이블·콘덴서 등에 정전 후에도 남아 있는 전하를 접지봉 등으로 대지에 흘려 없애는 작업이다. 잔류전하에 의한 감전을 막기 위해 검전 후 반드시 시행한다.
전기안전관리자
전기설비의 공사·유지·운용에 관한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하도록 법으로 선임이 의무화된 자격자다. 일정 규모 이상 전기설비 소유·점유자는 반드시 선임해야 한다.
전기안전점검
전기설비가 안전하게 유지·관리되는지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활동으로, 절연저항·접지 등을 확인한다. 다중이용시설 등은 법령에 따라 정기적으로 받아야 한다.
전압강하
전류가 전선의 저항·리액턴스를 지나면서 송전단보다 수전단 전압이 낮아지는 현상이다. KEC는 간선·분기회로의 전압강하를 일정 비율(예: 3~5%) 이내로 제한하도록 권고한다.
전위강하법(3점법)
접지저항을 측정하는 대표적 방법으로, 측정대상 접지극(E)과 전류보조극(C)·전위보조극(P) 세 개를 일직선으로 배치해 전류를 흘리고 전위차로 저항을 산출한다. 보통 P를 E~C 거리의 약 61.8% 지점에 둔다.
전자접촉기(MC)
전자석(코일) 힘으로 주접점을 개폐해 전동기 등 부하 회로를 원격·자동으로 켜고 끄는 개폐기이다. EOCR·푸시버튼과 조합해 모터 기동·정지 제어 회로(마그네트 회로)를 구성한다.
절연저항
충전부와 대지(또는 다른 충전부) 사이 절연물이 전류 누설을 막는 저항으로, 절연저항계(메거)로 측정하며 단위는 MΩ이다. KEC에서는 회로 전압별로 측정 시 인가전압과 최소 기준값(예: SELV/PELV 0.5MΩ 이상)을 규정한다.
접지저항
접지전극과 대지 사이의 전기저항으로, 값이 작을수록 사고 전류를 대지로 잘 흘려보내 감전·이상전압을 억제한다. 단위는 Ω이며 접지저항계나 전위강하법으로 측정한다.
정격감도전류(30mA)
누전차단기가 동작하도록 설계된 누설전류의 기준값으로, 인체 감전 보호용은 30mA 이하·0.03초 이내 동작이 표준이다. KEC에서는 인체보호 목적의 누전차단기에 정격감도전류 30mA 이하·동작시간 0.03초 이내를 요구한다.
정격차단전류(kA)
차단기가 단락 같은 큰 고장전류를 안전하게 끊을 수 있는 최대 전류로 kA 단위로 표시한다. 설치 지점의 단락전류보다 큰 값을 선정해야 차단기가 폭발·손상 없이 동작한다.
제3고조파(영상분)
기본파의 3배(180Hz) 주파수 성분으로, 3상에서 각 상의 위상이 같아 영상분으로 작용한다. 3상4선식에서 세 상의 제3고조파가 중성선에 모두 합산되어 중성선 과열을 일으킨다.
주상변압기
전봇대(전주) 위에 설치해 고압 배전전압을 저압(220/380V)으로 낮춰 수용가에 공급하는 변압기다. 주로 유입식으로 일반 주택가 배전선로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중성선(N)
3상4선식·단상3선식에서 중성점과 연결되어 부하 전류의 귀로 역할을 하는 도체로, 보통 청색으로 표시한다. 정상 시 불평형 전류만 흐르며 임의로 차단하면 과전압 사고가 날 수 있다.
중성점 접지
변압기 2차측 Y결선의 중성점을 대지에 연결하는 것으로, 지락·이상전압 발생 시 전위 상승을 억제하고 보호장치를 확실히 동작시키기 위한 접지이다. KEC의 계통접지(TN/TT)의 기준점이 된다.
지락
충전부(전선·기기)가 대지나 접지된 금속부에 의도치 않게 접촉·절연파괴되어 전류가 대지로 흐르는 고장이다. 누전과 같은 의미이며 누전차단기·지락계전기로 검출·차단한다.
직렬리액터
진상콘덴서와 직렬로 설치하는 리액터(코일)로, 콘덴서 투입 시 돌입전류를 억제하고 제5고조파 등의 확대·공진을 방지한다. 보통 콘덴서 용량의 6%(이론상 4%) 리액턴스로 설치한다.
진상콘덴서(SC)
부하와 병렬로 설치해 진상 무효전력을 공급함으로써 지상 무효전력을 상쇄하고 역률을 개선하는 콘덴서이다. 전력손실과 전압강하를 줄이며 보통 직렬리액터와 함께 설치한다.
총고조파왜형률(THD)
전체 고조파 성분의 실효값을 기본파 실효값과 비교한 비율(%)로, 파형이 순수 정현파에서 얼마나 일그러졌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값이 클수록 전력 품질이 나쁘다.
파워퓨즈(PF)
고압 회로에서 단락·과전류 발생 시 용단되어 회로를 차단하는 한류형 퓨즈로, 차단용량이 크고 소형이다. 변압기 1차측 보호 등에 차단기 대용으로 널리 쓰인다.
페란티 현상
장거리 송전선이나 무부하·경부하 상태에서 선로의 정전용량 때문에 수전단 전압이 송전단 전압보다 높아지는 현상이다. 진상콘덴서를 과다 투입한 경부하 시에도 발생할 수 있다.
플리커프리
조명에서 사람 눈에 거슬리는 빛 깜빡임(플리커)이 없도록 한 상태나 기술을 말한다. 정전류 구동·고주파 구동 등으로 빛의 깜빡임을 줄여 눈의 피로를 덜어준다.
피뢰기(LA)
낙뢰·개폐서지 같은 이상전압이 침입하면 방전시켜 전압을 제한하고, 정상전압에서는 다시 절연을 회복하는 기기다. 변압기 등 수전기기를 뇌서지로부터 보호한다.
피상전력(VA)
전압과 전류의 단순 곱(S=VI)으로 나타내는 겉보기 전력으로, 단위는 볼트암페어(VA)이며 유효전력과 무효전력의 벡터 합이다. 변압기·발전기 등 기기 용량 산정의 기준이 된다.
허용전류
전선이 절연물 손상 없이 연속해서 안전하게 흘릴 수 있는 최대 전류로, 전선 굵기·절연종류·포설조건에 따라 정해진다. KEC에서는 부하전류가 전선 허용전류 이하가 되도록 굵기를 선정한다.
ACB
공기 중에서 아크를 소호하는 저압용 기중차단기로, 대전류 저압 간선의 주차단기에 쓰인다. 과전류·단락 보호 기능을 갖추며 인출형으로 점검·교체가 편리하다.
AF(프레임전류)
차단기 외함(프레임)이 견딜 수 있는 최대 전류 규격으로, 같은 프레임 안에서 여러 AT 값을 장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AF225 프레임에 AT100, AT150 등을 끼워 쓴다.
AT(정격전류)
차단기가 정상적으로 흘릴 수 있는 전류값으로, 이 값을 초과하면 과부하로 판단해 트립(차단)된다. 부하 용량에 맞춰 선정하는 보호의 기준 전류다.
ATS(자동절체스위치)
상용전원이 정전되면 자동으로 비상발전기 등 예비전원으로 전환하고, 복전되면 다시 상용전원으로 되돌리는 절체 스위치다. 정전 시 무정전에 가깝게 부하에 전원을 공급한다.
CLR(한류저항)
GPT 개방델타 단자나 중성점에 접속해 지락전류를 일정 크기로 제한하는 저항기다. 안정적인 영상전류를 흘려 지락계전기가 확실히 동작하도록 돕고 이상전압을 억제한다.
COS(컷아웃스위치)
주상변압기 1차측에 설치해 변압기를 보호하고 개폐할 수 있는 퓨즈 내장형 개폐기다. 고장 시 퓨즈가 끊어지며, 후크봉으로 퓨즈통을 열어 회로를 분리할 수 있다.
CT(변류기)
큰 1차 전류를 계측·보호에 쓰기 쉬운 작은 표준 전류(보통 5A 또는 1A)로 변성하는 기기다. 운전 중 2차측을 개방하면 고전압이 유기되므로 절대 개방하면 안 된다.
EOCR(전자식 과부하계전기)
전동기 전류를 전자적으로 감지해 과부하·결상·구속 등 이상 시 전자접촉기를 차단시키는 보호계전기이다. 기존 열동형(THR)보다 정밀하고 동작값 설정·시간 조정이 쉽다.
GPT(접지형 계기용변압기)
비접지 계통에서 중성점 전위를 검출하기 위해 1차 Y-2차 개방델타로 결선한 계기용변압기다. 지락 시 개방델타 단자에 영상전압이 나타나 지락 검출·경보에 쓰인다.
HFIX 전선
450/750V 저독성 난연 폴리올레핀 절연전선으로, 화재 시 유독가스와 연기 발생이 적은 친환경 전선이다. KEC 시행과 함께 기존 IV전선을 대체해 옥내배선에 널리 쓰인다.
IGR 누전차단기
전체 누설전류 중 저항성 누설전류(IGR) 성분만 분리·검출해 동작하는 누전차단기이다. 정전용량성 누설로 인한 불필요한 오동작(부동작)을 줄여 IT 설비 등에 적합하다.
K-factor 변압기
고조파를 많이 발생시키는 부하(컴퓨터·인버터 등)에 의한 과열을 견디도록 설계된 변압기로, K값이 클수록 고조파 내성이 크다. 권선·철심을 강화해 고조파 손실로 인한 온도 상승을 억제한다.
KEC(한국전기설비규정)
국제표준(IEC)에 맞춰 정비된 우리나라 전기설비의 시설 기준으로, 2021년부터 전면 시행되었다. 전선 굵기, 접지, 보호장치 등 전기설비 설계·시공의 법적 기준이 된다.
MOF
PT(계기용변압기)와 CT(변류기)를 한 함체에 모은 전력수급용 계기용 변성기로, 계량기(적산전력계)에 전압·전류를 공급해 사용전력량을 계량한다. 수전점 거래 계량의 기준 기기다.
PEN(중성선·보호도체 겸용)
중성선(N)과 보호도체(PE)의 기능을 하나의 도체가 겸하는 것으로, TN-C 계통에서 사용된다. 단선 시 노출도전부에 전압이 걸릴 위험이 있어 KEC에서는 단면적·사용조건에 제한을 둔다.
PT(계기용변압기)
고전압을 계측·보호에 쓰기 쉬운 낮은 전압(보통 110V)으로 변성하는 변압기다. VT라고도 하며, 계기와 계전기에 안전한 전압을 공급한다.
SPD(서지보호장치)
낙뢰나 개폐 시 발생하는 순간적인 과전압(서지)을 대지로 흘려보내 기기를 보호하는 장치다. KEC에서는 피뢰구역 경계와 분전반 등에 설치하도록 규정한다.
UVR(저전압계전기, 27)
전압이 설정값 이하로 떨어지면 동작하는 보호계전기로, 고유번호는 27번이다. 정전·저전압 시 부하를 분리하거나 비상전원 절체(ATS) 신호로 활용된다.
V결선
3상 변압기 3대 중 1대가 고장 나거나 처음부터 2대만으로 3상 전력을 공급하는 결선 방식이다. 출력은 Δ결선의 약 57.7%로 줄지만 3상 부하에 계속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VCB
진공 인터럽터(진공밸브) 안에서 아크를 소호해 회로를 차단하는 고압용 진공차단기다. 소형이고 수명이 길어 22.9kV급 수변전설비의 주차단기로 널리 쓰인다.
Y-델타 기동
3상 전동기 기동 시 권선을 Y결선으로 연결해 기동전류를 1/3로 줄이고, 속도가 오르면 델타결선으로 전환해 정상 운전하는 감압 기동 방식이다. 중·대형 모터의 기동전류 억제에 쓰인다.
Y결선(스타결선)
3상 권선의 한쪽 끝을 한 점(중성점)에 공통으로 모으고 반대쪽을 각 상의 선으로 빼는 결선 방식이다. 중성선을 뽑아 상전압·선간전압 두 종류 전압을 쓸 수 있어 380/220V 저압 배전에 널리 쓰인다.
ZCT(영상변류기)
3상 전선을 한꺼번에 관통시켜 지락 시 발생하는 영상(불평형)전류만 검출하는 변류기다. 검출된 영상전류로 지락계전기(GR)를 동작시켜 지락사고를 보호한다.